성주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 보건복지부·성주군에서 사회복지법인 복지마을에서 지정받아 2004년 4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집중적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제공으로 자활자립 능력배양과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더불어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생산.협동.나눔의 공동체 이념으로 자활사업과 돌봄사회서비스사업을 통해 오늘은 희망, 내일은 행복을 만들어가는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으로 빈곤방지를 위한 사회 안정망 역할로 빈곤문제를 함께 해결하여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희망, 내일의 행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